'이병헌♥' 이민정, 둘째 딸 임신 후 먹덧 터졌나 "참을 수 없는 유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이민정이 간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는 이민정은 최근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고백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특히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이병헌은 "사실 다음 달에 둘째가 나온다. 태명은 버디로 지었다. 지금 집에서 지켜보고 있을 이민정 씨, 아들, 버디와 모두 영광을 함께 하겠다. 나이스 버디!"라고 남우주연상 수상의 영광을 뱃속에 있는 둘째 딸에게 돌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이민정이 간식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민정은 25일 휘낭시에, 쿠키 등의 사진을 공개하며 "참을 수 없는 유혹"이라고 간식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이민정은 둘째를 임신 중인 상태다.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 아들 준후 군을 두고 있는 이민정은 최근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고백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둘째의 성별은 딸이라고.
이민정 이병헌 가정에 축하할 일은 또 있었다. 바로 이병헌이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KBS홀에서 열린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 특히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이병헌은 "사실 다음 달에 둘째가 나온다. 태명은 버디로 지었다. 지금 집에서 지켜보고 있을 이민정 씨, 아들, 버디와 모두 영광을 함께 하겠다. 나이스 버디!"라고 남우주연상 수상의 영광을 뱃속에 있는 둘째 딸에게 돌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실시간으로 방송을 보던 이민정도 "Birdie와 함께 기쁨을…"이라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다도시, 비통한 소식 전했다 “안타깝게도 지난주..”
- 윤형빈을 발로 폭행했던 일본 파이터, 이번엔 최악의 간장 테러…윤형빈 “넌 뒤졌어”[로드FC 현장]
- 장영란 “연예인들에 무시·따돌림 당해..회식 참여도 못 할 정도”
- 강남 “엄현경♥차서원 테이블 밑 비밀연애 목격..용산 건물, 역대급 사기 당해”(라스)[종합]
- 서정희 “손톱 보니 그야말로 가관”..유방암 투병 후 쉽지 않은 이사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