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ADHD 있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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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닝닝이 스트레스를 고백했다.
영상 속 닝닝은 뱀뱀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
닝닝은 "전 약간 그런 게 있다. ADHD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되게 부지런하잖아"라는 뱀뱀의 말에 "진짜 긍정적이다"라고 말한 닝닝은 "전 좀 심하다"며 "핸드폰 안 보면은 이거 하다가 이거 하다가 그냥 혼자 방에서 난리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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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에스파 닝닝이 스트레스를 고백했다.
24일 ‘뱀집’에는 ‘닝닝이 말아주는 “지금 시작되는 드라마” 라고 쓰고 상황극이라고 읽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닝닝은 뱀뱀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
뱀뱀은 “숙소에서 누워서 맨날 핸드폰만 한다면서요?”라고 물었다. 닝닝은 “전 약간 그런 게 있다. ADHD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되게 부지런하잖아”라는 뱀뱀의 말에 “진짜 긍정적이다”라고 말한 닝닝은 “전 좀 심하다”며 “핸드폰 안 보면은 이거 하다가 이거 하다가 그냥 혼자 방에서 난리 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짜 저 ADHD 있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집중 잘 못하고 왜냐면 저 책 읽는 거랑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한다. 책도 좋아하지만 집중을 잘 못한다”고 이야기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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