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규 전 제천시장 '사람이 좋다 V' 북콘서트…이낙연·노영민 응원 발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제천시 이근규 전 제천시장이 '사람이 좋다 V' 포토에세이를 펴내고 25일 제천문화회관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사람이 좋다 V' 이근규 전 제천시장의 25년의 발품을 기록한 포토에세이로 저서에는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이근규 전 제천시장의 철학을 담아 제천, 단양의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근규 전 제천시장은 2014년부터 '사람이 좋다' 제하의 책을 4권 펴낸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천, 단양의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와 철학 담아
(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시 이근규 전 제천시장이 '사람이 좋다 V' 포토에세이를 펴내고 25일 제천문화회관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총선출마 예정인 이 전 시장을 응원하기 위해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이상천 전 제천시장 등 민주당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찬대 최고위원, 김두관 국회의원, 황명선 전 대변인, 이동진 혁신과 탤런트 길용우, 탤런트 김애경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축하영상을 보내왔다.
'사람이 좋다 V' 이근규 전 제천시장의 25년의 발품을 기록한 포토에세이로 저서에는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이근규 전 제천시장의 철학을 담아 제천, 단양의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사람이 좋다 V'를 통해 지조와 정의로움을 지키며 사는 의병의 땅, 양백지경의 왕기를 머금은 제천과 단양에 터 잡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보라고 강조한다.
특히, 이 책은 저자가 찍은 사진과 에세이와 함께 관련 동영상을 QR코드로 볼 수가 있다. 글, 사진, 영상이 있는 영상북인 셈이다.
이근규 전 제천시장은 2014년부터 '사람이 좋다' 제하의 책을 4권 펴낸 바 있다.
choys229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