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나루미 172㎝ 늘씬 비율에 “팔다리 길어 좋겠다” 부러움 폭발(유니버스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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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가 참가자 나루미의 신체 비율에 감탄했다.
36위 장수아, 53위 나루미가 무대 위에 오르자 윤하는 "모델 같다"ㄹ고 감탄했다.
이에 맞선 나루미는 청하의 '벌써 12시로' 172cm의 큰 키와 늘씬한 비율이 돋보이는 무대를 펼쳤다.
리안은 "나루미와 '벌써 12시' 춤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골반을 잘 써야 춤이 돋보이는데, 진짜 골반이 돋보이더라. 팔다리가 가늘어서 그런지 선들이 하나하나 곱씹이면서 가는 느낌들이 너무 좋았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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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윤하가 참가자 나루미의 신체 비율에 감탄했다.
11월 25일 방송된 SBS ‘유니버스 티켓’에서는 배틀 위크 ‘1:1 배틀’이 진행 됐다.
36위 장수아, 53위 나루미가 무대 위에 오르자 윤하는 “모델 같다”ㄹ고 감탄했다. 오디션 당시 소속사 입사 일주일 차였던 장수아는 대결 상대로 나루미를 지목했다. 장수아는 최예나의 ‘SMILEY’로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맞선 나루미는 청하의 ‘벌써 12시로’ 172cm의 큰 키와 늘씬한 비율이 돋보이는 무대를 펼쳤다. 윤하는 “정말 팔다리 길어서 좋겠다. 움직이는데 ‘훙~훙’ 이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것 같았다. 갖고 태어난 게 좋다”라고 부러워했다.
리안은 “나루미와 ‘벌써 12시’ 춤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골반을 잘 써야 춤이 돋보이는데, 진짜 골반이 돋보이더라. 팔다리가 가늘어서 그런지 선들이 하나하나 곱씹이면서 가는 느낌들이 너무 좋았다”라고 칭찬했다.
심사위원들의 극찬 속에 나루미는 5대 0으로 완승을 거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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