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자고 일어나니 관자놀이 부분 함몰...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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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혜경이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박혜경은 자고 일어나니 얼굴 일부가 함몰됐다며 도움을 청했다.
박혜경은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얼굴이 함몰 됐다. 자고 일어났더니 오른쪽 관자놀이가 움푹 파였다"며 글을 남겼다.
이어 박혜경은 증상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고, 이에 네티즌들은 "관자놀이 부분이 정말 파였다. 걱정이 된다" "병원에 가길 바란다"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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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박혜경이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박혜경은 자고 일어나니 얼굴 일부가 함몰됐다며 도움을 청했다.
박혜경은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얼굴이 함몰 됐다. 자고 일어났더니 오른쪽 관자놀이가 움푹 파였다"며 글을 남겼다.
그는 "혹시 잠을 잘못 잤나? 일시적인 걸까? 계속 기다렸는데 변화가 없다. 어제까지 아무 일 없던 얼굴이 갑자기 이런다"면서 "오늘 행사도 가야 하는데 주말이라 병원도 문을 닫았다. 어느 병원에 가야하나? 알려 달라. 무섭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혜경은 증상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고, 이에 네티즌들은 "관자놀이 부분이 정말 파였다. 걱정이 된다" "병원에 가길 바란다" 등의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1997년 더더로 데뷔한 박혜경은 '내게 다시' '고백' '주문을 걸어' '레몬트리' '동화'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박혜경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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