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오프숄더로 드러낸 여리여리 몸매…러블리 요정 자태

김현희 기자 2023. 11. 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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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아이유가 러블리한 모습을 선보였다.

24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보라색 오프숄더를 착용해 여리여리한 자태를 자랑했다.

한편 아이유는 1993년 5월 16일생으로 지난 2008년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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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아이유가 러블리한 모습을 선보였다.

24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보라색 오프숄더를 착용해 여리여리한 자태를 자랑했다. 또한 그는 그의 화사하면서도 러블리한 비주얼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언제나 예쁘다", "너무 아름답다", "요정이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이유는 1993년 5월 16일생으로 지난 2008년 데뷔했다. 또한, 아이유는 임상춘 작가의 신작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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