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경, 통통튀는 상큼매력 눈길

김현희 기자 2023. 11. 2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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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정다경이 요정 같은 모습을 뽐냈다.

24일 정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경은 붉은색 톱 드레스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정다경은 1993년 9월 21일생으로 지난 2017년 트로트가수로 데뷔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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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다경 인스타그램
사진=정다경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정다경이 요정 같은 모습을 뽐냈다.

24일 정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경은 붉은색 톱 드레스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그는 그의 여리여리한 어깨라인과 러블리한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갈수록 예뻐진다", "러블리한 다경", "요정이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다경은 1993년 9월 21일생으로 지난 2017년 트로트가수로 데뷔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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