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안테나 신인' 드류보이, 컴백 전 진솔한 이야기 전했다

정승민 기자 2023. 11. 25. 16: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테나 신인' 드류보이(drewboi)가 컴백 전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5일 소속사 안테나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드류보이의 인터뷰 콘텐츠 'about drewboi'(어바웃 드류보이)를 게재했다.

영상 속 드류보이는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안테나와 함께하게 된 스토리, 앞으로의 포부 등을 밝혔다.

드류보이는 안테나가 7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으로, 작사와 작곡, 편곡, 프로듀싱이 모두 가능한 20세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류보이 새 싱글 'All I Want Is You'
사진=안테나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안테나 신인' 드류보이(drewboi)가 컴백 전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5일 소속사 안테나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드류보이의 인터뷰 콘텐츠 'about drewboi'(어바웃 드류보이)를 게재했다. 영상 속 드류보이는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안테나와 함께하게 된 스토리, 앞으로의 포부 등을 밝혔다.

드류보이는 오는 29일 발매를 앞둔 새 싱글 'All I Want Is You'(올 아이 원트 이즈 유)에 대해 "평소에도 신나는 음악을 하는 걸 좋아한다. 이번 싱글로 드류보이가 어떤 아티스트인지 대중분들께 각인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음악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노래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음악을 시작하게 됐다. 제가 작사, 작곡, 편곡을 다 하는데, 제 취향대로 곡을 만들고 낼 수 있어서 성취감이 큰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드류보이는 "앞으로 차근차근히 보여드릴 제 음악들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드류보이는 안테나가 7년 만에 론칭하는 신인으로, 작사와 작곡, 편곡, 프로듀싱이 모두 가능한 20세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이번에 새로 내놓는 신곡 'All I Want Is You'는 소년의 풋풋한 고백을 담은 곡이다. 

한편, 드류보이의 두 번째 싱글 'All I Want Is You'는 오는 29일 발매된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