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신인' 베이비몬스터, 데뷔까지 단 이틀..완성형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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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루카 파리타 아사 라미 로라 치키타)의 데뷔가 단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녔음에도 하나로 어우러진 베이비몬스터의 비주얼 합이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했다.
거친 질감의 스포티한 로고와 연결되는 베이비몬스터만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 역시 '괴물 신예'다운 당당함을 느끼게 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7일 데뷔 디지털 싱글 'BATTER UP'을 발표하고 글로벌 음악 시장에 힘찬 첫 걸음을 내디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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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BATTER UP' D-2' 포스터를 게재했다. 그간 순차 공개된 멤버들의 완성형 비주얼이 한데 모여 있는 이미지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녔음에도 하나로 어우러진 베이비몬스터의 비주얼 합이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했다. 강렬한 레드와 블랙 컬러 의상이 통일감을 주면서도 멤버별 개성이 돋보이는 액세서리를 매치해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자랑했다.
거친 질감의 스포티한 로고와 연결되는 베이비몬스터만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 역시 '괴물 신예'다운 당당함을 느끼게 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7일 데뷔 디지털 싱글 'BATTER UP'을 발표하고 글로벌 음악 시장에 힘찬 첫 걸음을 내디딘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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