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형 영화관 정전 소동…3시간 만에 상영 재개

김광현 기자 2023. 11. 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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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와 관객들에 따르면 토요일인 오늘(25일) 오전 9시 30분쯤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의 상영관에서 영화가 상영되던 중 화면이 꺼졌습니다.

관객들은 정전이 됐다는 직원 안내에 따라 상영관에서 퇴장했습니다.

정전으로 영사기가 작동하지 않은 상영관은 이 영화관의 20개 상영관 중 절반가량이었습니다.

CGV는 관객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상영 취소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영화 티켓 요금은 오늘 안에 일괄 환불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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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한 영화관에서 정전이 발생, 현장 예매객들이 환불을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

서울 용산구의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정전사고가 나 약 3시간 동안 상영이 중단되면서 관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CGV와 관객들에 따르면 토요일인 오늘(25일) 오전 9시 30분쯤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의 상영관에서 영화가 상영되던 중 화면이 꺼졌습니다.

관객들은 정전이 됐다는 직원 안내에 따라 상영관에서 퇴장했습니다.

정전으로 영사기가 작동하지 않은 상영관은 이 영화관의 20개 상영관 중 절반가량이었습니다.

전력은 약 2시간 만인 오전 11시 30분쯤 복구됐으며 12시 50분부터 영화 상영을 재개했습니다.

CGV는 건물 내 전원 공급 장치에 이상이 생겨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GV는 관객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상영 취소로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며 "영화 티켓 요금은 오늘 안에 일괄 환불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정전으로 한때 영화관 내 화장실에도 전기가 공급되지 않았고 일부 키오스크도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김광현 기자 teddy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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