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강사 16기 영숙, 중학교서 출강 금지 요청 당했다(뒤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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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강사로 활동 중인 '나는 솔로' 16기 영숙(가명)이 중학교로부터 출강 금지 요청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진호는 영숙이 16기 상철(가명)의 음담패설을 폭로한 것과 관련 "영숙은 최근 한 중학교의 강사로 출강 중이다. 이 중학교 측에 연락해서 확인해봤더니 중학교 측은 '영숙이 소속돼있는 진흥원 측에 더 이상 영숙님을 출강시키지 말아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관련 내용에 대한 답변을 받는대로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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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무용강사로 활동 중인 '나는 솔로' 16기 영숙(가명)이 중학교로부터 출강 금지 요청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월 24일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충격 단독! 상철 카톡 공개 전말 영숙 소름돋는 설계 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진호는 영숙이 16기 상철(가명)의 음담패설을 폭로한 것과 관련 "영숙은 최근 한 중학교의 강사로 출강 중이다. 이 중학교 측에 연락해서 확인해봤더니 중학교 측은 '영숙이 소속돼있는 진흥원 측에 더 이상 영숙님을 출강시키지 말아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관련 내용에 대한 답변을 받는대로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진호는 "영숙의 제자들인 중학생들 입장에서는 엄청난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소셜미디어 대화가 고스란히 공개된 것 아니냐. 이런 내용을 제자들이나 관련자들을 전혀 고치지 않고 올렸으니까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철은 "16기 영숙, 영철(가명), '돌싱글즈' 변혜진을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이라는 죄목으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16기 영숙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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