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산, 유럽 생산 거점 英에 3조3000억원 추가 투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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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산자동차가 유럽 생산 거점인 영국 중부 선덜랜드 공장에 20억 파운드(약 3조3000억원)를 추가로 투자하기로 했다.
25일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기존에 10억 파운드(약 1조6500억원)를 선덜랜드 공장에 투입한 닛산이 추가 투자를 계획함에따라, 전체 투자금은 최대 30억 파운드로 늘어날 전망이다.
닛산은 오는 2030년부터 유럽에서 전기차만 판매하기로 했고, 이에 선덜랜드 공장 투자를 강화해 판매 전략을 가다듬고 생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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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일본 닛산자동차가 유럽 생산 거점인 영국 중부 선덜랜드 공장에 20억 파운드(약 3조3000억원)를 추가로 투자하기로 했다.
25일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기존에 10억 파운드(약 1조6500억원)를 선덜랜드 공장에 투입한 닛산이 추가 투자를 계획함에따라, 전체 투자금은 최대 30억 파운드로 늘어날 전망이다.
아울러 닛산은 추가 투자를 통해 신형 전기차 3종을 생산하고, 배터리 공장도 신설할 예정이다.
닛산은 오는 2030년부터 유럽에서 전기차만 판매하기로 했고, 이에 선덜랜드 공장 투자를 강화해 판매 전략을 가다듬고 생산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전날 닛산은 10억 파운드를 투자해 2개 전기차 모델을 생산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닛산은 캐시카이와 쥬크의 전기차 모델을 생산하기로 결정했는데 영국 정부로부터 수 억 파운드의 재정 지원을 받는다.
영국은 자동차 관세를 철폐하는 마지막 자유 무역 협정을 체결한 후 2021년 EU에서 실제적으로 탈퇴했다.
2024년 1월 1일부터는 자동차 부품 가격의 45% 이상이 영국 또는 EU에서 생산되어야 관세가 면제된다.
rea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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