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이태성 동생’ 성유빈, 올해 결혼 발표 “행복하게 살겠다”

배우 이태성의 동생인 가수 성유빈이 결혼한다.
성유빈은 25일 오전 개인 SNS 인스타그램에 “올해는 뮤지컬 공연으로 행복한 여름을 보냈고, 올해 겨울은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새로운 마음과 새 의미를 간직하며 인생의 소중한 2막을 내디디려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신없이 준비하느라 일일이 인사를 못 드린 분들이 너무 많아서 죄송한 마음이 크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저희의 앞날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 주셔라”고 말했다.
아울러 “좋은 기운 안고서 앞으로 좋은 작품, 좋은 음악 만들어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축복해 주신 마음 평생 소중히 간직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웨딩화보엔 깔끔한 턱시도를 입은 성유빈, 순백의 드레스로 아름다움을 자아낸 예비 신부와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성유빈은 지난 2007년 정규 앨범 ‘네버 포겟 유’(Never Forget You)로 데뷔했다. 또한, 2012년에는 밴드 BOB4(비오비포)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2018년 MBC에브리원 뮤지컬 캐스팅 오디션 프로그램 ‘캐스팅 콜’, 올해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이태성의 동생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 KBS 2TV ‘불후의 명곡’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형제애를 뽐낸 바 있다.
■ 이하 성유빈 개인 SNS 전문.
안녕하세요!
성유빈입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고자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올해는 뮤지컬 공연으로 행복한 여름을 보냈고,
올해 겨울은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과 함께
새로운 마음과 새 의미를 간직하며
인생의 소중한 2 막을 내디디려 합니다.
정신없이 준비하느라
일일이 인사를 못 드린 분들이 너무 많아서 죄송한 마음이 크네요.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저희의 앞날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 주세요!
좋은 기운 안고서
앞으로 좋은 작품, 좋은 음악
만들어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축복해 주신 마음 평생 소중히 간직하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ㅡ성유빈ㅡ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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