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유산 김소영♥오상진 첫째 딸과 미국行 “동계훈련 다녀오겠습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 오상진 가족이 미국 여행을 떠났다.
김소영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남편 오상진, 딸 수아 양과 함께한 미국 여행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 오상진 가족이 미국 여행을 떠났다.
김소영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남편 오상진, 딸 수아 양과 함께한 미국 여행 인증샷을 게재했다.
앞서 "동계훈련 다녀오겠습니다"라며 오상진, 딸과 미국 출국 소식을 알린 김소영은 시애틀 도착 후 "반신반의했던 시애틀이었으나 라떼 한 잔에 마음이 활짝 열려버렸네. 시애틀은 라떼아트가 시작된 곳이라고 한다. 카페인 허용 최대치 하루 한 잔인 게 아쉽다. 생각보다 힙한 느낌이라는, 도착 세시간 소감을 남기며"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숙소에 짐을 풀고, 시애틀 관광의 상징 파이크 플레이스부터 시작. 줄이 세상에서 제일 긴 스타벅스 1호점은 기념 사진만 찍고 후퇴. 근처 유명한 파이집들도, 냄새만 맡고 후퇴. 아이가 있으니 선택과 집중을 해본다. Pike place chowder 수프 먹기. 입맛에 잘 맞아하심 비행기에서도 계속 잤는데 시애틀에서도 계속 자는 뚜아는… 빼빼로 먹으면서 존다"며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오상진과 결혼, 슬하에 딸 수아 양을 두고 있다. 김소영은 최근 둘째 유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김소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세연, 이선균 협박한 유흥업소 女 실장 실명·얼굴 공개
- ‘이영돈♥’ 황정음 아들 바보 맞네, 슈퍼카+명품 아동복 입고 “인형과 외출”
- 임신 중 손연재, 요정 미모 여전하네 “오늘은 덕수궁 산책”
- ‘나혼산’ 김대호, 이집트서 만난 운명의 상대는? “19세 CEO”[오늘TV]
- 앞니 잃은 윤석화, 뇌종양 투병 근황→유열 응원 “정말 착한 친구”
- 이선균-女실장 카톡 공개 “불륜 NO, 이선균 불쌍 화류계 다 알아”(실화탐사대)[어제TV]
- 日 스타 마츠다 부장 ‘라스’ 뜬다 “한국인 아내 때문에 출연”
- 박태환, 박나래 55억 자가 노천탕에 선물 약속‥양세형엔 명품 스퀴지 플렉스(홈즈)
- 15기 영자, 3월 결혼 발표+예비신랑 공개 “방송 보고 다가와줘”
- 42세 한예슬, 치아 상태 어떻길래 “곤죽 같은 음식만 먹어”(한예슬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