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황재균 107층 프라이빗 스시바 만끽, 럭셔리 시그니엘 라이프(JIYEON)

사진=지연 채널

[뉴스엔 이슬기 기자]

지연과 황재균이 즐거운 식사 일상을 공유했다.

11월 24일 ‘지연 JIYEON’에는 ‘4분 스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지연은 남편 황재균과 함께 스시를 먹으러 갔다. 부부가 향한 곳은 시그니엘 107층에 위치한 프라이빗 스시바. 해당 스시바는 클럽 회원만 입장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스시집으로 향하는 엘레베이터 안에서 영화 '내부자들'의 이경영의 대사를 따라 하며 "좋았어! 스시 진행시켜"라고 하는 등 알콩달콩한 금슬을 자랑했다.

이어 배부르게 스시를 즐기는 모습과 서로에게 기대어 장난 치는 모습도 공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시그니엘 레지던스에서 거주 중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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