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 허락받고 핫핑크 명품 스커트+남사친 만나러 출발

사진=장영란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11월 24일 소셜미디어에 "진짜 오랜만에 미니스커트 입고 남편도 허락한 내 유일한 남사친 만나러 갔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핫핑크 명품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톡톡 튀는 장영란의 매력과 핫핑크의 조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후 장영란은 자신의 영상 채널을 통해 남사친인 라인 엔터테인먼트 대표 장광길을 만나 토크를 진행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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