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정상회의 열릴까…왕이 中외교부장, 오늘 부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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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부산에서 약 4년간 중단됐던 한중일 3국 정상회의 재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앞서 외교부는 전날 박진 외교부 장관,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이 참여하는 제10차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가 26일 부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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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 정상회의 재개방안 논의
![발언하는 왕이 중국 외교부장 [사진 =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25/mk/20231125115103455jbzu.png)
25일 외교가에 따르면 왕이 외교부장은 이날 부산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외교부는 전날 박진 외교부 장관,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이 참여하는 제10차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가 26일 부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한중일 장관들은 26일 공식 오찬에 이어 오후 외교장관회의를 할 예정이다.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는 2019년 8월 이후 4년 3개월여 만이다.
이번 회의는 한중일 3국 정상회의를 개최하기 위한 준비 단계다.
한중일은 지난 9월 서울에서 열린 차관보급 고위관리회의(SOM)에서 정상회의를 ‘상호 편리한 가장 빠른 시기에’ 개최하자고 합의했다.
한중일 정상회의 개최는 2019년 12월 중국 청두 회의가 마지막이었다.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은 연합뉴스에 보낸 기고문에서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가 앞으로 3국 정상회의 개최로 이어지도록 의장국인 한국의 노력을 확고히 지지하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일한중 협력이 나아갈 바에 대해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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