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박진영 축하무대에 깜짝 등장‥웨이브도 수준급[청룡영화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수가 청룡영화상 축하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11월 2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는 가수 박진영이 2부 중간 축하무대를 꾸몄다.
한편 김혜수는 1993년 제1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부터 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까지 30회째 진행을 맡았으며 올해를 마지막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혜수가 청룡영화상 축하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11월 24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44회 청룡영화상에서는 가수 박진영이 2부 중간 축하무대를 꾸몄다.
리믹스 무대를 선보이던 박진영은 MC석으로 향해 김혜수에게 손을 내밀었고 김혜수는 미리 박진영과 합을 맞춘듯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웨이브 등 수준급 댄스실력은 객석의 배우들을 감탄케 했다.
이후 김혜수는 "박진영 씨와 저는 지난 30회 청룡영화상 이후 14년 만에 이 무대에서 재회하게 됐다. 박진영 씨 덕분에 또 한 번 즐거운 추억을 만들게 됐다"며 "박진영 씨 고맙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혜수는 1993년 제1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부터 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까지 30회째 진행을 맡았으며 올해를 마지막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진=제4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생중계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영돈♥’ 황정음 아들 바보 맞네, 슈퍼카+명품 아동복 입고 “인형과 외출”
- 임신 중 손연재, 요정 미모 여전하네 “오늘은 덕수궁 산책”
- ‘나혼산’ 김대호, 이집트서 만난 운명의 상대는? “19세 CEO”[오늘TV]
- 가세연, 이선균 협박한 유흥업소 女 실장 실명·얼굴 공개
- 앞니 잃은 윤석화, 뇌종양 투병 근황→유열 응원 “정말 착한 친구”
- ‘24살 연하♥’ 최성국, 생후 2개월 子 안고 꿀 뚝뚝 “요즘 제 모습”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아픔 이겨낸 복잡한 심경 전해 “지하까지 꺼지는 고통”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지난날 돌아보며 반성, 홀로서기 응원해주길”[전문]
- 42세 한예슬, 치아 상태 어떻길래 “곤죽 같은 음식만 먹어”(한예슬is)
- 이선균-女실장 카톡 공개 “불륜 NO, 이선균 불쌍 화류계 다 알아”(실화탐사대)[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