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가녀린 어깨 라인…청순미 가득한 핑크룩 자태

신영선 기자 2023. 11. 2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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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사랑스러운 핑크빛 비주얼을 드러냈다.

서동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nk"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단정한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채 쇼파에 앉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자신감있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핑크 공주님" "변호사님, 어서 시집 가세요"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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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사랑스러운 핑크빛 비주얼을 드러냈다.

서동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nk"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단정한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채 쇼파에 앉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평소 단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다채롭게 자랑하는 서동주. 가녀린 어깨가 살짝 드러난 모습에 청순미 마저 느껴지게 한다.

이러한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자신감있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핑크 공주님" "변호사님, 어서 시집 가세요"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추리 리얼리티 예능 '서치미'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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