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영국에서도 롱런…3주째, 3곡 차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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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이 글로벌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영국 오피셜 차트의 최신 차트(25일 자)에 따르면, 정국의 솔로 앨범 '골든'은 44위를 기록했다.
솔로 싱글 '세븐'(72위), 더 키드 라로이와 센트럴 씨와의 협업곡 '투 머치'(93위)도 싱글 차트에서 인기 롱런 중이다.
역주행을 하기도 했다.'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11월17~23일) 차트에서 '세븐'은 6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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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소정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글로벌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영국 오피셜 차트의 최신 차트(25일 자)에 따르면, 정국의 솔로 앨범 '골든'은 44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유'는 싱글 차트 42위다.
3주 연속 차트인이다. 솔로 싱글 '세븐'(72위), 더 키드 라로이와 센트럴 씨와의 협업곡 '투 머치'(93위)도 싱글 차트에서 인기 롱런 중이다.
각종 차트에서도 활약 중이다.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싱글 세일즈' 12위, '싱글 다운로드' 13위, '피지컬 싱글' 38위에 올랐다.
'골든'은 '앨범 세일즈' 35위, '피지컬 앨범'과 '스코티시 앨범' 각각 36위, '앨범 다운로드' 47위에 자리했다.
역주행을 하기도 했다.'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위클리 톱 송 글로벌'(11월17~23일) 차트에서 '세븐'은 6위로 올라섰다.
'스탠딩 넥스트 투 유'는 7위를 기록했다. 이번 주 '위클리 톱 송 글로벌' 10위권에 2곡 이상을 포진시킨 아티스트는 정국이 유일하다.
<사진제공=빅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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