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신인' 베이비몬스터가 온다...데뷔곡은 '스포티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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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를 앞두고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2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베이비몬스터(루카, 파리타, 아사, 라미, 로라, 치키타) 신곡 'BATTER UP' 포스터를 게재했다.
앞서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24일 데뷔곡 'BATTER UP'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음원 일부를 최초 공개했는데, 이를 통해 신곡 'BATTER UP'에 강렬한 힙합 느낌이 담겼음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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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데뷔를 앞두고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2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베이비몬스터(루카, 파리타, 아사, 라미, 로라, 치키타) 신곡 'BATTER UP' 포스터를 게재했다.
해당 포스터에는 그간 순차 공개된 멤버들의 비주얼이 담겼고, 스포티한 로고와 함께 이들의 신곡 발매가 이틀을 남겨뒀음을 알렸다.
앞서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24일 데뷔곡 'BATTER UP'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음원 일부를 최초 공개했는데, 이를 통해 신곡 'BATTER UP'에 강렬한 힙합 느낌이 담겼음을 예고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7일 자정 디지털 싱글 'BATTER UP'을 발매하며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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