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美 스탠포드 출신 딸 깜짝 등장‥모전여전 흥(골든걸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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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이가 가족과 함께 4인 무대를 즐겁게 준비했다.
모범생 인순이는 멤버들 파트도 숙지한 상태로 연습에 집중했다.
딸이 노래를 부르고, 남편이 손박자를 맞춰주자 인순이는 더욱 즐겁게 연습을 했다.
인순이 딸은 멤버들 파트를 대신 불러줬고, 덕분에 인순이의 연습도 한층 수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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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인순이가 가족과 함께 4인 무대를 즐겁게 준비했다.
11월 24일 방송된 KBS 2TV ‘골든걸스’에서는 골든걸스 멤버들의 개인 연습 과정이 공개 됐다.
무대 6일 전 인순이는 집에서 리모컨 마이크를 들고 미션곡을 연습했다. 모범생 인순이는 멤버들 파트도 숙지한 상태로 연습에 집중했다.
그때 갑자기 인기척이 들려왔고, 인순이의 딸과 남편이 도착했다. 인순이는 딸의 손을 잡고 흥을 폭발했다. 인순이 딸은 미국 명문 대학인 스탠포드 대학을 졸업했으며, 고등학교 시절에는 UN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다. 대학 졸업 후 글로벌 대기업 마이크로소프트에 재직하는 등 우월한 스펙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서 근황을 전했다.
딸은 “수지가 아니라 순이야?”라며 가사지를 확인하며 웃음을 폭발했다. 딸이 노래를 부르고, 남편이 손박자를 맞춰주자 인순이는 더욱 즐겁게 연습을 했다. 인순이 딸은 멤버들 파트를 대신 불러줬고, 덕분에 인순이의 연습도 한층 수월해졌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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