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권상우, 붕어빵 子 외모부심 “좀 생겨”→자녀 연예계 데뷔는 NO(뉴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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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가 잘생겼다고 소문난 아들 자랑을 했다.
지난 11월 24일 '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권상우, 손태영이 구독자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잘생겼다고 소문난 룩희 얼굴 공개할 생각이 있으신지'라는 질문에 손태영은 "아직은 본인이 원하지 않더라"고 답했다.
권상우 역시 "난 전혀 그럴 생각이 없는데?"라고 말했고, 손태영돠 같은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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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권상우가 잘생겼다고 소문난 아들 자랑을 했다.
지난 11월 24일 ‘뉴저지 손태영’ 채널에는 권상우, 손태영이 구독자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잘생겼다고 소문난 룩희 얼굴 공개할 생각이 있으신지’라는 질문에 손태영은 “아직은 본인이 원하지 않더라”고 답했다. 권상우는 “솔직히 저는 공개되든 안 되든 상관없다”라면서도 “근데 좀 생겼다”라고 자랑했다. 손태영은 “근데 이 분처럼 생겼다”라며 아들이 남편 권상우를 닮았다고 전했다.
권상우는 “사춘기 때 얼굴이 좀 망가지지 않나. 커가야 하니까. 근데 룩희는 지금도 되게 갸름하고 여드름도 잘 안 나고 밸런스 좋고”라고 자랑을 늘어놓으며 “내 자식이니까 나는 다 예쁘지”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연예계로 데뷔하고 싶어 한다면?’이라는 질문이 나오자 손태영은 옆에 있던 딸 리호에게 의사를 물었다. 딸은 “아니”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권상우 역시 “난 전혀 그럴 생각이 없는데?”라고 말했고, 손태영돠 같은 생각이었다.
권상우는 “이런 말을 하실 분들도 있겠지. ‘한다고 돼?’”라고 솔직히 말했고, 손태영은 “여기 왔으니까 얘네들이 하고자 하는 걸 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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