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유연석, 마지막 진행을 위해 레드카펫 밟는 혜수 여신(청룡영화상)[뉴스엔TV]
홍밝음 2023. 11. 25. 01:34
[뉴스엔 홍밝음 기자]
11월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KBS홀에서 ‘44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포토월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본식 진행을 맡은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이 화려한 레드카펫을 밟으며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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