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추수감사절 후 단축장 시작…보합세 출발
권영미 기자 2023. 11. 25. 0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 증시가 24일(현지시간) 추수감사절 후 장이 단축된 가운데 보합세로 출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전날 추수감사절로 휴장했던 시장은 이날 절반의 시간만 열려 오후 1시(한국시간 새벽 3시)에 폐장한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6.87포인트(0.08%) 오른 3만5299.90으로 장을 시작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뉴욕 증시가 24일(현지시간) 추수감사절 후 장이 단축된 가운데 보합세로 출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전날 추수감사절로 휴장했던 시장은 이날 절반의 시간만 열려 오후 1시(한국시간 새벽 3시)에 폐장한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26.87포인트(0.08%) 오른 3만5299.90으로 장을 시작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0.78포인트(0.02%) 하락한 4555.84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7.82포인트(0.20%) 하락한 1만4238.04에 각각 출발했다.
ky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민정 "난 시술 안 해 모르지만 성형의사 金여사 동행? 실밥 뽑기용"
- "공무원인 줄 알았는데 술집 종업원?"…결혼 전제 14년 사귄 여친 살해
- 1박 2일에 198만원 '애인 대행'…"고객 중엔 의사 변호사도"
- 이준석 "싸가지 없다? 노무현도 그런 말 들었다…홍준표 감각 살아 있더라"
- "엄마 남친이랑 성관계 하고 용돈 벌어"…미성년 딸에 강요한 친모
- 최준희, 뉴욕 한복판서 연인과 입맞춤 "크리스마스 선물" [N샷]
- 이민정, 이병헌 닮은 만 9세 아들 '폭풍 성장' 근황 공개 "든든"
- '13남매 장녀' 남보라 "자녀 계획? 건강 허락한다면 넷까지 낳고파"
- 서태지, '아빠' 근황 공개 "딸 만 10세 곧 사춘기 올 듯…혼자 문닫고 들어가"
- 한예슬, 10세 연하 남편 류성재와 행복한 크리스마스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