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노을보다 눈부신 옆모습 뽐내며..인형 미모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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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김유정은 "'마이데몬' 마이 뚀희. 오늘 밤 10시 sbs에서"라며 오늘 첫 방송 되는 새 금토드라마 '마이데몬'을 홍보했다.
한편, 김유정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은 오늘(24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구원(송강)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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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김유정이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24일 김유정은 “‘마이데몬’ 마이 뚀희. 오늘 밤 10시 sbs에서”라며 오늘 첫 방송 되는 새 금토드라마 ‘마이데몬’을 홍보했다. 사진 속 김유정은 핑크 트위드 셋업을 입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노을진 바다를 배경으로 손 하트를 그리며 해를 담았다.
특히 김유정은 늘씬한 몸매 라인은 물론, 날렵한 콧대와 함께 눈부신 옆모습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얼굴 절반 밖에 보이지 않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더했다.
한편, 김유정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은 오늘(24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구원(송강)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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