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국내외 석학 초청 치의학 국제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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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치의학 발전을 위한 '2023 CNUSD(Chonnam National University School of Dentistry)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심포지엄은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과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조직바이오인터페이스연구센터, 줄기세포 분비체 연구센터, 전남대학교 치의학연구소, 전남대학교 덴탈4D연구소가 공동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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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치의학 발전을 위한 ‘2023 CNUSD(Chonnam National University School of Dentistry)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심포지엄은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과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조직바이오인터페이스연구센터, 줄기세포 분비체 연구센터, 전남대학교 치의학연구소, 전남대학교 덴탈4D연구소가 공동 주관했다.
이 행사에는 4개의 세션에서 초청된 13명의 주제별 강연이 열려, 치의학 분야의 새로운 접근과 도전을 자극했다.
심포지엄에는 3개 국외 대학(도호쿠 대학교, 베이징 대학교, 하노이 의과대학교)과 6개 국내 대학(부산대학교, 경북대학교, 서울대학교, 단국대학교, 연세대학교, 전남대학교)의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참여했다.
심포지엄은 국내‧외 석학을 초청해 연구 교류와 협력 활성화를 꾀하며, 글로벌 치의학 캠퍼스로 도약하며, 치의과학자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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