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보내” 이혜원, 안정환 태국 한달살이 제안에 어금니 꽉(선 넘은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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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이혜원에게 치앙마이 한 달 살이를 제안했다.
한국 태국 국제 부부 윤성훈과 타넘지트 남폰은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북부 도시인 치앙마이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이날 일일 태국 전문가로 변신, 치앙마이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안정환은 "샘한테 태국 이야기를 듣는 우리도 이상하다"고 말했지만, 이혜원은 "샘 성공했다. 저는 이 이야기 들으니 (치앙마이에) 가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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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안정환이 이혜원에게 치앙마이 한 달 살이를 제안했다.
11월 24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선 넘은 패밀리'에서는 태국 치앙마이로 선을 넘은 윤성훈 타넘지트 남폰 부부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한국 태국 국제 부부 윤성훈과 타넘지트 남폰은 태국에서 두 번째로 큰 북부 도시인 치앙마이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이날 일일 태국 전문가로 변신, 치앙마이에 대한 정보를 전달했다.
안정환은 "샘한테 태국 이야기를 듣는 우리도 이상하다"고 말했지만, 이혜원은 "샘 성공했다. 저는 이 이야기 들으니 (치앙마이에) 가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안정환은 "한 달 살이?"라며 화색을 보였고, 이혜원은 "아니"라며 "왜 자꾸 보내냐"고 발끈했다.
유세윤과 송진우는 "일단 5일만 보내"라며 유부남 연대를 했고, 이혜원은 "다 들린다"며 어금니를 깨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채널A '선 넘은 패밀리'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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