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하는 母 물어버린 떼쟁이 금쪽이 “살점 떨어져 나가고 흉터”(금쪽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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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를 심하게 쓰는 3세 금쪽이 엄마가 훈육 도중 부상을 당했다.
11월 2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심한 떼를 쓰는 3세 아이의 훈육 과정이 공개 됐다.
오은영은 금쪽이 엄마에게 때리는 것, 일부러 코를 풀고 도발하는 금쪽이 행동에도 반응하지 않을 것을 지시했고, 금쪽이 엄마도 조언을 따랐다.
비장하게 다시 훈육이 시작됐고, 금쪽이가 엄마의 지도에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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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떼를 심하게 쓰는 3세 금쪽이 엄마가 훈육 도중 부상을 당했다.
11월 2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심한 떼를 쓰는 3세 아이의 훈육 과정이 공개 됐다.
금쪽이 모자 상담 중 오은영은 시작부터 떼를 쓰는 금쪽이 행동을 유심히 관찰했다. 오은영은 금쪽이 엄마에게 때리는 것, 일부러 코를 풀고 도발하는 금쪽이 행동에도 반응하지 않을 것을 지시했고, 금쪽이 엄마도 조언을 따랐다.
악을 쓰며 훈육을 거부하는 금쪽이 때문에 오은영은 제대로 지도하기 위해 계획을 변경해 바닥에 앉아 훈육을 이어가기로 했다. 정형돈은 “오 박사님도 단단히 마음 먹으셨다”라고 감탄했고, 신애라는 “저 때 그만두면 더 나빠진다”라고 말했다.
비장하게 다시 훈육이 시작됐고, 금쪽이가 엄마의 지도에 기다리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금쪽이가 졸기 시작했고, 1시간 20분 걸린 훈육 수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그때 금쪽이는 안아달라는 것을 거부하자 칭얼거리기 시작했고, 바로 훈육 연장전에 돌입했다.
금쪽이는 다시 공격 행동을 했고, 한숨을 쉬는 엄마를 보고 바로 반응이 시작됐다. 금쪽이 엄마는 오은영의 조언에 따라 “운다고 빼주진 않을 거야. 엄마 말을 들어야 빼줄 거야”라고 말을 전했다.
금쪽이의 괴성이 더욱 커지던 중, 영상을 보던 출연자들이 모두 괴성을 질렀다. 금쪽이가 엄마를 물었고, 금쪽이 엄마는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다. 금쪽이 엄마는 “살점이 떨어져 나가고 흉터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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