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3. 11. 24. 20:43
[뉴스데스크]
◀ 앵커 ▶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 앵커 ▶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46998_36199.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바일 신분증도 먹통‥오늘도 이어진 전산망 마비
- 장애 또 장애‥'먹통' 대란, 근본 대책은 없나?
- 일본 정부 "결코 수용 못 해"‥"한국 정부가 조치 강구해야"
- 외교부는 "2015년 위안부 합의 존중"‥승소했지만 배상금 받기는 요원
- 뚝 떨어진 기온‥내일 아침 영하 10도 강추위
- 2년 만의 '11월 스키' 개장‥본격 겨울 한파 맹위
- 장애인 지하철 시위 '원천봉쇄' 나선 서울시의 무리수‥경찰도 '난색'
- 수소차 운행 "불안해요"‥정부, 수소 수급상황 긴급 점검
- 故 이동원군 가해자 감형‥유족 "더 고통스럽다"
- "오는 30일 용산에 개푼다" 육견협회 집회신고 마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