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X장영란, 이지현 ADHD 子 근황 공개 “정말 밝아지고 잘 지내”(금쪽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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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장영란 등이 이지현 아들의 변화에 반가워했다.
ADHD 진단을 받은 이지현의 아들은 지난해 출연해 통제 불가로 심하게 떼를 쓰고 엄마를 때리는 생동까지 했으나, 오은영의 솔루션으로 점차 달라졌다.
오은영은 "최근에 이지현 씨 아들 소식을 들었다. 너무 잘 지낸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장영란도 "이지현 씨가 너무 밝아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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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오은영, 장영란 등이 이지현 아들의 변화에 반가워했다.
11월 2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가족마저 두 손 든 생떼쟁이 3세 아들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 됐다.
지난주 방송에서 온몸으로 애정을 갈구하던 금쪽이는 각성이 매우 높은 상태였고, 애정을 갈구하다가 거절당하면 바로 분노를 표출했다.
신애라는 “지난주 온몸으로 애정을 갈구하던 금쪽이 가족의 사연을 보고 많은 분이 안타까워 하셨다”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지난주 방송 보니까 떼쓰는 게 어마어마했다. 어린 아이라서 금방 훈육될 줄 알았더니 장기간으로 돌입하더라”고 걱정했다. 홍현희는 “보면서 이지현 씨 아들 생각도 났다. 그 친구는 다시 태어나지 않았나. 희망도 보인다”라고 기대했다.
ADHD 진단을 받은 이지현의 아들은 지난해 출연해 통제 불가로 심하게 떼를 쓰고 엄마를 때리는 생동까지 했으나, 오은영의 솔루션으로 점차 달라졌다.
오은영은 “최근에 이지현 씨 아들 소식을 들었다. 너무 잘 지낸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장영란도 “이지현 씨가 너무 밝아졌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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