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금쪽이' 이지현 子 근황 공개 "이젠 너무 잘 지내"[금쪽같은 내새끼]

이시호 기자 2023. 11.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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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가수 이지현 아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2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가족마저 두 손 든 생떼쟁이 3세 금쪽이의 훈육 현장이 공개됐다.

이에 홍현희는 '국민 금쪽이'였던 이지현의 아들은 "다시 태어나지 않았냐. 희망이 보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과 홍현희는 "이지현 씨가 밝아졌다"고 맞장구쳐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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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시호 기자]
/사진=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캡처
'금쪽' 가수 이지현 아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2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가족마저 두 손 든 생떼쟁이 3세 금쪽이의 훈육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장영란은 "어린아이라 금방 될 줄 알았는데 장기전이더라"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이에 홍현희는 '국민 금쪽이'였던 이지현의 아들은 "다시 태어나지 않았냐. 희망이 보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은영은 이에 "최근에 소식 들었다. 너무 너무 잘 지낸다더라"며 미소지었다. 장영란과 홍현희는 "이지현 씨가 밝아졌다"고 맞장구쳐 훈훈함을 더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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