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마크롱 대통령과 '한·프랑스 조찬 겸 정상회담' [뉴시스Pic]

[파리=뉴시스] 전신 기자 =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한·프랑스 조찬 겸 정상회담에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2023.11.24. photo1006@newsis.com

[파리=뉴시스]전신 기자 =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한·프랑스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국 정상은 과학기술 협력과 경제협력 확대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고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군악대의 환영 음악 연주 속에 차량을 타고 엘리제궁으로 입장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정문에서 걸어 나와 윤 대통령을 맞이했고, 두 정상은 가벼운 포옹으로 인사했다.

윤 대통령은 오는 25일까지 파리에서 국제박람회기구(BIE) 대표를 상대로 막판 유치전을 펼친다.

2030 엑스포 개최지는 오는 28일 BIE 총회에서 182개국 회원국의 익명 투표로 결정된다.

[파리=뉴시스] 전신 기자 =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한·프랑스 조찬 겸 정상회담에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영접을 받고 있다. 2023.11.24. photo1006@newsis.com

[파리=뉴시스] 전신 기자 =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 도착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영접을 받고 있다. 2023.11.24. photo1006@newsis.com

[파리=뉴시스] 전신 기자 =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한·프랑스 조찬 겸 정상회담에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영접을 받고 있다. 2023.11.24. photo1006@newsis.com

[파리=뉴시스] 전신 기자 =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우리측 수행원들과 인사하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을 지켜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24. photo1006@newsis.com

[파리=뉴시스] 전신 기자 =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한·프랑스 조찬 겸 정상회담을 마친 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24. photo1006@newsis.com

[파리=뉴시스] 전신 기자 =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한·프랑스 조찬 겸 정상회담을 마친 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포옹으로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1.24. photo100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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