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길을 걷다가 '휙'…문 닫은 카페 앞에 상습 쓰레기 투기
이자연 기자 2023. 11. 24. 18:52
< 오며 가며 쓰레기를 '휙' >
아직 문을 열지 않은 카페 앞, 남성이 지나가면서 휙~!
무언가를 던지고 가버립니다.
다음은 또 다른 날, 이번에도 같은 남성이 쓱~ 종이 쪼가리를 뿌리면서 지나가는데요.
저렇게 작게 잘라놓으면 치우기도 얼마나 귀찮은데!
저 남성, 일부러 저러는 것 같은데 무슨 사연입니까?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것이 민주당"…한동훈, 최강욱 '암컷' 발언 강하게 비판
- 손흥민·이강인에 레이저 쏜 중국 관중…서경덕 "FIFA에 고발"
- 친딸 성추행 들킨 남편, 아내에게 두 눈 찔리고 징역 8년
- "납치당했다" "사악한 영혼 퇴마" 환장의 조합…비행기서 무슨 일 [월드 클라스]
- '가방 하나 값도 안 되네' 제재받은 샤넬, 과태료 고작
- [단독] 명태균 "국가산단 필요하다고 하라…사모한테 부탁하기 위한 것" | JTBC뉴스
- 투표함에 잇단 방화 '충격'…미 대선 앞두고 벌어지는 일 | JTBC뉴스
- 기아의 완벽한 '결말'…우승에 취한 밤, 감독도 '삐끼삐끼' | JTBC뉴스
- "마음 아파도 매년 올 거예요"…참사 현장 찾은 추모객들 | JTBC뉴스
-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 JT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