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벰버 2023: Digital Sense, Human Mind' 전시작 '뇌파,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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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융합 예술 프로젝트 '디지털 노벰버 2023: Digital Sense, Human Mind' 전시 개막을 앞둔 24일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언론공개회를 갖고 조은우 작가의 뇌파 기술을 융합한 미디어 작품 '뇌파, 신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디지털 노벰버'(Novembre Numrique)는 프랑스해외문화홍보원(Institut Franais)을 주축으로 전 세계 80여 개국 130여 도시에서 매년 11월마다 열리는 국제적인 예술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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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융합 예술 프로젝트 '디지털 노벰버 2023: Digital Sense, Human Mind' 전시 개막을 앞둔 24일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언론공개회를 갖고 조은우 작가의 뇌파 기술을 융합한 미디어 작품 '뇌파, 신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디지털 노벰버’(Novembre Numrique)는 프랑스해외문화홍보원(Institut Franais)을 주축으로 전 세계 80여 개국 130여 도시에서 매년 11월마다 열리는 국제적인 예술 프로젝트이다. 2023.11.25.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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