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혼돈기 밝힐 머니쇼 '14년 정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년은 재테크 진검승부의 해'.
이 책은 기자들의 발로 뛴 취재와 그동안 14회에 걸쳐 서울머니쇼에 강사로 참석한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의 혜안을 합해 만들었다.
서울머니쇼는 올해 14회째를 맞은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로 지금까지 43만7000명이 다녀갔다.
매년 5월에 열렸지만 올해는 급변하는 경제·재테크 상황을 고려해 연말에 한 번 더 머니쇼를 개최하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023 서울머니쇼 ◆
'2024년은 재테크 진검승부의 해'.
글로벌 유동성 거품이 꺼지면서 국가도, 개인도 경제 실력을 드러내고 있다. 고금리·고물가로 내 돈이 녹고 있다. 100세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한 재테크는 필수가 되고 있다.
매일경제 엠플러스센터가 펴낸 신간 '머니무브 2024 재테크'는 혼돈의 시대에 부를 움켜쥐는 머니 플러스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이 책은 기자들의 발로 뛴 취재와 그동안 14회에 걸쳐 서울머니쇼에 강사로 참석한 최고 재테크 전문가들의 혜안을 합해 만들었다.
이 책은 단순히 거시경제 상황에서 재테크가 필요하다는 '호소'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재테크 방법과 포트폴리오 기술을 담았다. 삼성전자, 애플, 엔비디아, 테슬라 같은 국내외 주식의 세부 투자 전략은 물론 서울 강남 부동산 청약과 아파트 시장 분석, 비트코인의 미래를 한꺼번에 담아 직장인부터 주부, MZ세대, 중장년층까지 모든 세대에 걸쳐 핵심 재테크 정보를 제시한다.
서울머니쇼는 올해 14회째를 맞은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로 지금까지 43만7000명이 다녀갔다. 매년 5월에 열렸지만 올해는 급변하는 경제·재테크 상황을 고려해 연말에 한 번 더 머니쇼를 개최하게 됐다. 머니쇼는 항상 재테크 지침서와 함께해왔다. 이번에도 하반기 특별판을 만들어 독자들을 찾아간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6개월 이상 구금’ 축구 국대 손준호…석방 요구에 중국이 내놓은 답변 - 매일경제
- “감독관이 기지개 켜서 시험 망쳤다”…수능 끝, 민원폭탄 시작 - 매일경제
- “이게 1만5000원이라고?”…바가지요금 광장시장 전집, 결국 - 매일경제
- ‘전용기’ 있는 최태원 회장, 이코노미석 탄 이유는? - 매일경제
- 손흥민에 레이저 테러한 중국 관중…FIFA에 고발 들어갔다 - 매일경제
- 부동산 시장 공포감 확산…더이상 못견디고 부도난 건설사 4년만에 최다 - 매일경제
- “불타도 비난” 소래포구 엎드려 절했는데…광장시장·종로포차도 ‘바가지’ - 매일경제
- [단독] 주식 대박 노렸다가 날벼락…‘리딩방’ 사기에 1만명 당했다 - 매일경제
- “신흥 부자들의 로망이었는데”…3억·4억·5억 ‘뚝뚝’ 무슨 일 - 매일경제
- “양키스 포함 20개 팀이 관심” 이정후, 뜨거운 열기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