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최강자로 우뚝 선 릴리아 부 [LPGA]

강명주 기자 2023. 11. 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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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7~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 골드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70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미국의 릴리아 부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아이언 샷을 날린 후 공을 확인하는 모습이다.

올해 4승을 거두며 현재 세계랭킹 1위인 릴리아 부는 최종전에서 단독 4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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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그룹 투어챔피언십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한 릴리아 부. 사진제공=Getty Images_LPGA

 



 



[골프한국 주간포토] 지난 11월 17~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 골드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70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미국의 릴리아 부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아이언 샷을 날린 후 공을 확인하는 모습이다.



 



올해 4승을 거두며 현재 세계랭킹 1위인 릴리아 부는 최종전에서 단독 4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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