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골프 톱랭커 하타오카 나사의 티샷 [LPGA]
강명주 기자 2023. 11. 24. 15: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1월 17~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 골드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70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티샷을 날리는 모습이다.
LPGA 투어 통산 6승의 하타오카는 올해 우승을 추가하지 못했지만,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최고 성적인 공동 2위로 마무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골프한국 주간포토] 지난 11월 17~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 골드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70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가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티샷을 날리는 모습이다.
LPGA 투어 통산 6승의 하타오카는 올해 우승을 추가하지 못했지만,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최고 성적인 공동 2위로 마무리했다.
세계랭킹 17위로 밀려났지만, 현역 일본 여자골프 선수 중 랭킹이 가장 높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골프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양희영, 고진영에 이어 한국선수 2번째로 300만달러 돌파…100만달러 이상은 역대 최다 [LPGA] - 골
- 릴리아 부, LPGA 2023시즌의 화려한 피날레…대상·올해의선수·메이저상·상금왕 등 휩쓸어 - 골프
- LPGA 투어 역대 최다인 생애 첫 우승자 13명 신기록…릴리아부·유해란·인뤄닝·엔젤인·메건캉 등
- '역대급' KLPGA 투어, 올해 총상금 305억원…33개 대회 일정 발표
- 박인비, 긴 공백에도 세계랭킹 4위로 상승…박민지는 17위로 도약
- '세계랭킹 1위 향한' 고진영, 새해 첫 주 넬리코다와 0.07점차
- 임성재·김시우·이경훈, PGA 새해 첫 대회 '왕중왕전' 출격
- 람·모리카와·디섐보·켑카·미켈슨 등 하와이에서 화려한 샷 대결 [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