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내일 홈에서 광주FC와 37라운드 경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내일(2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리그 37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올 시즌 무관에 그친 전북은 잔여 경기가 두 경기밖에 남지 않아 내일 광주 경기에서 이겨야만 마지막 남은 내년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 두 장을 확보할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총력전이 예고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내일(2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리그 37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올 시즌 무관에 그친 전북은 잔여 경기가 두 경기밖에 남지 않아 내일 광주 경기에서 이겨야만 마지막 남은 내년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 두 장을 확보할 기회를 얻을 수 있어 총력전이 예고됩니다.
전북은 2주간 A매치 휴식기에 선수들 전열을 가다듬고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주전 선수들이 잇따라 복귀함에 따라 최상의 몸 상태로 광주 전에 임한다는 각오입니다.
K리그에 주어진 내년도 ACL 엘리트와 ACL 2(투) 출전권 넉 장 가운데, 리그와 FA컵 우승이 확정된 울산과 포항을 제외한 나머지 두 장을 놓고 전북과 광주, 인천, 대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당정 “4.5% 금리 청년 청약통장 신설…분양가 80%까지 2%대 주담대”
- ‘청룡의 여인’ 김혜수 마지막 진행…어떤 말을 남길까 [오늘 이슈]
- 수업 중이던 교사 목 조른 학부모…징역 1년에 법정구속
- “천만 원짜리 수표 4장”…어르신 보고 깜짝 놀란 주민센터 직원 [잇슈 키워드]
- 손흥민·이강인에 레이저 쏜 중국 관중…서경덕 “피파에 고발” [오늘 이슈]
- ‘차량 폭발’ 레인보우 다리…나이아가라 관광엔 필수 통로 [특파원 리포트]
- “석화 7개에 2만 원, 카드 안 되더라”…또 ‘바가지’ 논란 [잇슈 키워드]
- [단독] 몽피스 권순우 출전 예정 UTS 테니스 서울대회 전격 취소 파문
- [영상] 브라질 축구 레전드의 몰락, 다니 알베스 징역 9년형 위기
- 공항이 발칵…몰래 수하물 컨베이어벨트에 탄 3살 아이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