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3인방 후루에 아야카 [LPGA]
강명주 기자 2023. 11. 2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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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7~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 골드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70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일본의 후루에 아야카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양우산을 쓰고 페어웨이를 걸어가는 모습이다.
마지막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기대했던 후루에는 공동 16위로 마쳤다.
하타오카 나사, 사소 유카와 함께 일본의 3인방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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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그룹 투어챔피언십
[골프한국 주간포토] 지난 11월 17~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 골드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70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일본의 후루에 아야카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양우산을 쓰고 페어웨이를 걸어가는 모습이다.
마지막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기대했던 후루에는 공동 16위로 마쳤다. 하타오카 나사, 사소 유카와 함께 일본의 3인방으로 활약 중이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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