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후반에 잘 풀리지 않은 조지아 홀 [LPGA]
강명주 기자 2023. 11. 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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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7~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 골드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70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잉글랜드의 조지아 홀이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그린을 살피는 모습이다.
LPGA 투어 통산 2승의 홀은 올해 3월에 2주 연속 준우승을 기록한 뒤 다소 힘이 빠졌다.
5월 파운더스컵 이후 톱10을 추가하지 못했고, 최종전은 공동 16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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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그룹 투어챔피언십
[골프한국 주간포토] 지난 11월 17~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 골드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70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잉글랜드의 조지아 홀이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그린을 살피는 모습이다.
LPGA 투어 통산 2승의 홀은 올해 3월에 2주 연속 준우승을 기록한 뒤 다소 힘이 빠졌다. 5월 파운더스컵 이후 톱10을 추가하지 못했고, 최종전은 공동 16위로 마쳤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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