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한화에서 현역 연장한다…“새로운 팀에서 다시 힘내보겠다”[오피셜]
김하진 기자 2023. 11. 24. 15:36
2차 드래프트를 통해 한화 소속이 된 외야수 김강민이 선수생활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
한화에 따르면 김강민은 24일 한화이글스 구단 사무실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강민 선수는 구단 측에 선수생활 연장의 뜻을 밝혔다.
한화는 “25일 KBO에 제출할 보류선수 명단에 김강민을 포함시킬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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