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 12월7일 20시 오픈…12월4일 11시까지 사전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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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MMORPG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 서비스를 12월 7일 20시 시작한다.
'TL' 개발을 총괄하는 안종옥 PD가 5번째 '프로듀서의 편지'를 통해 론칭 일정을 공개했다.
안 PD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최대한 많은 이용자가 함께 'TL'을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인 20시에 문을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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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 개발을 총괄하는 안종옥 PD가 5번째 ‘프로듀서의 편지’를 통해 론칭 일정을 공개했다.
안 PD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최대한 많은 이용자가 함께 ‘TL’을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인 20시에 문을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12월 4일 11시부터 론칭 클라이언트를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안 PD는 “클라이언트 용량이 큰 만큼 론칭과 함께 모두 같이 플레이하기 위해 미리 설치해두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12월 3일 0시까지 사전 캐릭터 생성도 가능하다.
엔씨소프트는 다양한 혜택을 모아 구성한 ‘솔리시움의 개척자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
안 PD는 “패키지 핵심은 꾸미기 아이템”이라며 “‘TL’ 주력 상품 라인업을 하나로 모아 이용자분들의 평가를 받아보는 기회로 생각하고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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