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을 뒤로한 노르드크비스트의 힘찬 발걸음 [LPGA]

강명주 기자 2023. 11. 2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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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7~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 골드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70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스웨덴의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페어웨이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LPGA 투어 통산 9승의 노르드크비스트는 올해 우승을 추가하지 못했고, 스웨덴의 신예 린 그랜트에 다소 밀린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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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E그룹 투어챔피언십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에 출전한 안나 노르드크비스트. 사진제공=Getty Images_LPGA

 



 



[골프한국 주간포토] 지난 11월 17~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 골드코스(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총상금 700만달러)이 펼쳐졌다.



 



사진은 스웨덴의 안나 노르드크비스트가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페어웨이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LPGA 투어 통산 9승의 노르드크비스트는 올해 우승을 추가하지 못했고, 스웨덴의 신예 린 그랜트에 다소 밀린 분위기다.



 



시즌 마지막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7타를 잃어 공동 50위로 내려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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