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혁신위 "3명의 혁신위원, 사의표명 한 바 없어"
김정률 기자 2023. 11. 24. 1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24일 "3명의 혁신위원이 사의 표명을 한 바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혁신위는 이날 국민의힘 공보실를 통해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고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3명의 혁신위원과 인요한 위원장이 오늘 오찬을 하면서 확인했다"며 이렇게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요한, 사의표명 알려진 위원들과 오찬 회동서 확인"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회는 24일 "3명의 혁신위원이 사의 표명을 한 바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혁신위는 이날 국민의힘 공보실를 통해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고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3명의 혁신위원과 인요한 위원장이 오늘 오찬을 하면서 확인했다"며 이렇게 전했다.
앞서 박소연·이젬마·임장미 혁신위원은 전날 김경진 혁신위원으로부터 '혁신위는 김기현 지도부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시간 끌기용'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들었다며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서 사의를 표명했다"고 전한 바 있다.
jr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격투기 선수 폰에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수십개…경찰, 알고도 수사 안했다
- 토니안 "상상초월 돈 번 뒤 우울증…베란다 밑 보며 멋있게 죽는 방법 생각"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절도·폭행에 세탁실 소변 테러…곳곳 누비며 공포감 '고시원 무법자'
- 김태희, ♥비·두 딸과 성당서 포착…"꿈꾸던 화목한 가정 이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