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노동자 방영환 분신사망 50일…'책임자처벌 촉구'

황기선 기자 2023. 11. 24. 15:1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택시노동자 방영환 분신사망 50일, 장례를 위한 책임자처벌 촉구 기자회견'에서 취지 발언을 하고 있다.

택시기사였던 고 방영환씨는 편법적인 사납금제의 폐지와 완전월급제의 정착을 요구하다가 분신 사망했으며 유족은 명예회복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진 후 장례를 치르겠다는 입장이다. 2023.11.24/뉴스1

juani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