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2023 대한민국 김치대전서 농협김치·한돈 우수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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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관에서는 전남에서 생산한 김장재료와 농협김치가 전시됐으며, 우리 농산물로만 만든 김장체험 부스도 운영하고 시식행사도 열어 방문객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박종탁 본부장은 "농협김치와 한돈은 국민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리농축산물 판로확대, 농업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올 김장철에는 농협김치와 한돈을 통해 건강도 지키고 우리 농축산업도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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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본부(본부장 박종탁)가 22일 ‘2023 대한민국 김치대전’에서 전남농협 특별관을 열고 농협김치와 한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사진).
특별관에서는 전남에서 생산한 김장재료와 농협김치가 전시됐으며, 우리 농산물로만 만든 김장체험 부스도 운영하고 시식행사도 열어 방문객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회장 손세희) 후원으로 방문객과 사회단체봉사자 2000여명에게 한돈 전 부위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한돈 육포를 선보여 우리 한돈의 맛과 우수성을 홍보했다.
박종탁 본부장은 “농협김치와 한돈은 국민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리농축산물 판로확대, 농업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올 김장철에는 농협김치와 한돈을 통해 건강도 지키고 우리 농축산업도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3 대한민국 김치대전은 전남도와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동구청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주관한 김장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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