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 떨어진 기온에 발열 내의 찾는 시민

이재희 2023. 11. 24. 14: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전날보다 낮 최고온도가 10도 이상 떨어진 24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발열 내의를 살펴보고 있다. 전기·가스 요금이 대폭 인상된 올해 난방 보조제품과 방한용품 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 2023.11.24

scap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