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정보통신기획평가원 ‘아름다운 하루’ 바자 열어

김태진 기자 2023. 11. 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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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24일 아름다운가게 대전 지족점에서 시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하루' 바자를 열었다.

이번 바자는 물건의 재사용과 공유를 통해 자원 재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상생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기부와 판매 활동에 적극 나섰으며, 수익금은 대전 유성구의 소외계층을 위해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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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명 한국연구재단 경영실장(왼쪽)이 아름다운가게 강상훈 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연구재단 제공)/뉴스1

(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한국연구재단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24일 아름다운가게 대전 지족점에서 시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하루’ 바자를 열었다.

이번 바자는 물건의 재사용과 공유를 통해 자원 재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상생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기부와 판매 활동에 적극 나섰으며, 수익금은 대전 유성구의 소외계층을 위해 쓸 예정이다.

memory44444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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