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로즈XCGV, 위스키 입문자 위한 아메리칸 클래스 진행

제공 = 디앤피스피리츠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프리미엄 주류 수입유통사 디앤피 스피리츠는 다음달 2일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아메리칸 위스키 브랜드 옐로우로즈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MZ 세대를 주축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위스키 소비가 확산되고 있는 만큼 많은 주류 소비자들이 위스키에 입문하고 있다. 이에 디앤피 스피리츠는 위스키 입문자들을 위한 아메리칸 위스키 클래스를 준비했다.

옐로우로즈 위스키는 국내 출시한 4개 제품이 모두 개성이 달라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키는데 적합하다. 특히 옐로우로즈 프리미엄 아메리칸은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해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풍미로 위스키 문화에 발을 들여놓는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김도현 브랜드 앰버서더가 진행하는 옐로우로즈와 함께하는 아메리칸 위스키 클래스는 옐로우로즈 위스키 4종의 시음과 웰컴 칵테일, 파크 하얏트 서울의 케이터링 박스와의 페어링으로 구성했다.

위스키 클래스 참가 신청은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jdm@news1.kr